부의 인문학
저자 : 브라운스톤(우석)
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매우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.
경제, 재테크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읽었지만 이런 식의 접근은 처음 봤다.
앞으로 누군가 나에게 책을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추천할 것이다.
저자의 주장처럼 똑똑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한다.
매년 한 번씩 읽어야겠다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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